더불어민주당에게 당대표당원이 당대표에게

친일 반민족, 독재 반인권, 국가 민족 사기의 특위 설치

  • 2024-02-24 0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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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막연하고 느낌없는 단어, 심판 무능 무모 무책임 무대책 무관심을 들먹인다.



윤뚱 정권을 무능 무모 무책임 무대책 무관심 이라 보는 것은 우리 스스로 윤뚱 정권과 그 하수인들을 포장해 주는 것이고 방조하는 것이다.


우리 지적은 윤뚱 정권의 과대 포장이고 그들의 허황된 목표를 감춰 주는 것일 뿐이다.


그들의 숨겨진 목표는 국가 붕괴를 통해 사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명박식 국가 사기이고, 사기의 방안은 민영화이다. 또한, 그들은 해외 활동을 통한 지난 정권의 불법 해외 자금회수와 가짜 사기성 과대 포장 사업,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등과 같은 실체 없는 시도이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그들은 친일 반민족 세력, 독재 반인권 세력과 희대의 사기 맹강탈 세력이 한번도 징벌 처단되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 남는다면 세상 국민 민족의 부는 내것이고 누구도 건드리지 못할 것이라며 역사의 정의를 조롱하고 있다.


친일 반민족, 독재 반인권, 국가 민족 사기의 특위를 즉각 가동시켜 윤뚱 정권 심판이 아니라 역사 정의를 국민에게 고하고, 민족 정기를 바로 세워야 한다.


때가 되었다. 역사적 사명을 또 실기하면 민족과 역사의 죄인이 된다.


국가와 민족을 강탈하는 세력을 철저하게 단호하게 빠지없이 징벌 처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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