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장빨도 잘 받고, 얼굴이 활짝 폈더라~~~
그동안 까지 않으니 살만 했지?
난 한놈만 패겠다고 선언한 이후로 공관위의 공천 결과에 주목해 볼 필요성이
있을 것 같아서 심사과정과 기준들을 살펴 봤지....
그래서......
가만히 놔둔거야~~~!!!
어쨌든 대충 민주당의 상황들이 손에 잡히듯이 그려지더군.
문제는 친노를 표방하며, 문재인을 얼굴마담으로 권력을 사유화하던 자들이
이낙연과 끼리끼리 권력을 나눠 먹으려던 시도가 좌절되었다는 걸 알았다.
그런데, 이재명의 등장과 더불어 이낙연의 반복적인 헛발질과 유치한 땡깡질로
너희들의 희망회로는 헛된 꿈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땡깡쟁이 헛발질 이낙연은 제어가 불가능하다 보니,
당을 뛰쳐나가 여전히 헛발질만 해대고 있으니, 멘붕이 왔을 것도 이해가
되기도 한다.
너희들에게는 이재명만 제거하면 될 것 같은데, 그게 가능할리 없으니,
이제 그만 포기해라~~!!!
아니다. 포기하지 않아도 좋다.
어차피 너희들의 정치생명을 결정하는 시기이니까~~~!!!
이번 총선은 너무 너무 재미 있다.
그동안 민주당 내에 커튼 뒤의 소수의 쥐새끼들이 개혁과 혁신을
저지시키거나 방해하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사실인 것 같았지만,
확신이 없었기에 뭐라고 할 수 없었다.
너희들은 권력강탈 사기행각은 실패했다.
너희들의 실패는 민주주의를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말해 줄 수 있다.
너희들은 사람을 잘못 판단했다.
친선 네트웍이 얼마나 작동할 것 같니?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한데, 너희들은 어느 순간 그런 노력들을 포기했다.
"사람이 모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이재명이다"
그걸 망각하는 순간, 특권이 개입되는 것인데, 너희들은 그걸 망각했다.
이제 너희들이 갈 곳은 그냥 문프라는 프레임 속에 갖혀서
역사 속에서 사라질 날만 남았다.
고민정 넌 탬버린 잘치니?
내겐 웬지 고민정을 떠 오르면, 탬버린이 제일 먼저 연상되는 걸까?
그,리,고,
탬버린 하면, 그 누구 있잖니?
성형빨~~~
화장빨~~~
오늘 밤,
수 많은 탬버린과 비트음이 흐른다.
그동안 썪어 있던 얼굴이었는데,
오늘 보니 화장빨 잘 먹었고, 얼굴도 활짝 피었더라~~
그래서인지 공천방식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재명을 깠겠지...
그거 너희들이 만든 시스템인데 .......
넌 왜 예외가 되었지?
마지막으로 공약활동이 1000점 중에서 100점으로 10% 밖에 안되는 거지??
공약활동은 대의정치의 핵심인데,
공약활동 점수는 적어도 60%는 되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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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깽판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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