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쌍특검 표결시기에 대한 지도부의 선택은 실수였던 것 같다. 차라리 설 전에 끝내버렸어야 햏다. 국민의 힘 공천탈락자들의 반란으로 거부권을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 판단한 것이 안일했다. 그 전략이 오히려 국힘 현역들을 다 살리는 우가 되고 있다. 거꾸로 우리당의 공천에서 탈락한 수박의원들의 반란을 걱정하게 되었으니.. 설전에 완료했으면 재의결이 안되더라도 부담이 전혀 없었을 뿐 아니라 국힘공천의 개판을 불러오게 할 수 있었고 윤석열 한동훈의 싸움을 더 부추길 수 있었다. 설전에 끝냈으면 쓸모없어진 국힘 현역들 거의 날라가고 윤석열 꼬붕들 대거 낙하산 공천하였을 것인데, 지금이라도 빨리 표결 끝냅시다..
쌍특검 표결 전략 실수
댓글
아직 시간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은 이제 내분이 터질때가 된것 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제 힘을 내야 할때 입니다..
그래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덜 힘들게 자리에서 내려 올수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폭망 하면 국민의힘은 내전에 가까운 싸움이 벌어질것 입니다..
바로 현 대통령의 임기가 3년이나 남았는대 한동훈 비대위원이 차기 대통령 이다는 말이 자연 스럽게
나오게 되면서..
국민의힘 내에서도 줄서기를 하게 될것 이며..
이렇게 될경우 현 대통령과 미래의 권력 중심자간의 권력간의 싸움이 벌어져서..
현 대통령이 한동훈 미래 권력자를 내치게 되면서 내분이 벌어 지는것이지요..
그러니.
이번 선거는 반듯이 민주당이 최소 과반수 최대 200석 이상을 얻어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편안하게 자리에서 내려 오게 만들어야 하며..
윤석렬대통령과 윤석렬 대통령을 바지 대통령으로 만든 언론사들 사이에 자중지란에 빠지게 만들어야 한다는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