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규정에 따라 수준이하의 점수가 나왔으면
자기를 돌아봐야지 누구한테 탓을 돌리는 것이요?
김영주
운동선수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에 국회 부의장까지 꿰찼으면 많이 해 먹은거 아닌가.
이 욕심많고 정신나간 여자야..
일본의 횡포에 국민들이 땅바닦에서 으쌰으쌰 할때 당신은 세월좋게 골프치려 일본 가 계셨다면서요.
그따위로 의원 생활했으면서 점수가 잘 나오길 바랬을까...
욕심도 많으시네..
김대중 가신들이 그분 돌아가신 뒤에
반반한 얼굴들고 저쪽 당으로 가서 한자리씩 하드만..
이 여자도 그럴 모양이네.
댓글
솔직히 말해서 운동선수가 무슨 정치를 한다고 정치에 입문 시킨 자들의 더 문제다. 정치는 정치학 공부를 하고도 정치 하기가 쉽지 않은데 공과 역도만 들다가 장관과 국회의원이라니 얼마나 국민들을 우습게 보면 이런 말도 안되는 사람들을 장관과 국회의원들은 만들겠는가. 우리 국민들의 좀 똑똑해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이런 무례함이 없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