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수박이라고 일컬어지는 당내 분란 내분파들은 반드시 이번 22대총선을 계기로
완전 퇴출시켜야한다.
이 분란 일으키는 자들은 조중동과 룬, 한뚜껑과 한패거리처럼 당내 분란 일으키고, 당 대표 음해하면서
개혁적인 당을 망치려고 작정한 것들이다.
아직도 갈 길 먼 민주당이지만 썩어빠진 슈박을 빨리 폐기처분하고 개혁을 통해 나라를 이끌어가고
변화를 만들어 다시는 친일파나 사대주의적인 쓰레기 정치모리배들을 척결해나가야 한다.
그동안 당대표 대놓고 까던 일부 슈박 의원들 아직도 민주당에 빌붙어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던데 이번 경선에서
떨거지 되면 바로 이수진이나 김영주 같이 당대표 디스하면서 탈당할 것들이다.
이번이 마지막 당을 쇄신하고 개혁을 이끌어갈 의원들을 선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도 개혁 실패하고 정치모리배들에게 끌려다닌다면 희망은 없다..
반드시 개혁파 의원들이 민주당 핵심으로 자리 잡고 굳건히 당을 지켜내고 당원들의 명을 받아 불의한 것들과 싸워 이겨야 한다.
제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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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밥만 축내는 듣보잡 슈박쓰레기들이 너무 많죠
이러니 민주당이 썩어빠져서 그간 개혁도 몬허고
자뻑질이나 한거죠
이런 실체가 앞으로 만천하에 다 드러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