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기울어진 것은 현 정권에 대한 두려움도 있겠지만
민주당의 방관적인 모습도 영항이 있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정부의 언론 폭압에 전혀 대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방심위는 바이든 날리면으로 MBC 과징금 중징계,
뉴스하이킥등에 대한 관계자 징계등 공산당식 억압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lxvRfF8
이로 인하여 언론자유는 유린되어 말할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 언론 환경을 보면 답답하여 숨이 막힙니다.
총선이 다급하여 신경쓸 겨를이 없겠지만 이 상황을 방관하면 언론은
더욱 무너질 것이며 국민들은 기울어진 운동장이 만든 언론 환경으로
인하여 민주당에서 더욱 멀어질 것입니다.
방심위 앞에서 규탄대회라도 열고 언론의 숨통을 열어주는 민주당이
되기를 간곡하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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