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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의원 탈당 선언을 보고

  • 2024-02-22 22:01:58
  • 167 조회
  • 댓글 6
  • 추천 16

임혁백 위원장의 공천에 박수를 보낸다. 

이수진의원 판사 출신으로 민주당에서 열심히 일한다 생각했는데

오늘 탈당 선언을 보고 됨됨이를 알게 됐고, 그정도 그릇을 정확히 

컷오프 시킨 공천관리 위원장과 그 시스템에 무한한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2024-02-22

이수진 니가 4년동안 뭘했다고?
판사출신이라 말도 잘할줄 알았는대
완전 한내시한테 어리버리하고
오늘 탈퇴한다고 하면서 말하는 꼬라지가
진짜 소름돋게 하더만..
이상민 조응천 김종민 이원욱은
저리가라할정도로 배설하는거보고
저런게 민주당에4년동안 숙주하고
있었다는게 진짜 노름이였네요.

2024-02-22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노름 오타 소름이였네요

2024-02-23

@바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음흉한 짐승들이죠

2024-02-24

진짜 얼얼합니다 원래 저런사람이었는데 속여온거자나요?? 제대로 골라냈네요

2024-02-26

이수진의원을 천거한 사람이 양 머시기라고 하더만.. 음.. 양 거 머시기.. 그런 사람이 천거한 사람이면 .. 좀 이상하지. 국정조사나 머 이럴때 질의하는 것보면 조금 이상하다 했음.

2024-02-26

이수진은 양종철 작품이지..
그인간이 민주당 많이 망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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