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때 전략공천 피해를 본 이해찬대표
무소속으로 출마 복당후 당대표 시스템공천룰을 만들어놓았다고
자랑을 해놓고
21대 총선때 홍oo 전략공천 세종갑구에서 당원평가 안좋으니
불출마 선언 아주아주 아사리판을 만들고 있습니다
22대 본인 보좌관 출신 을구에 이강진을
이사람은 21대 을구에서 경선에서 패한 아픈손가락
이제는 한자리 해줄려고 을구에 있던사람
갑구로 내려보내 단수공천 주려합니다
여지껏 양지에서 해바리기만 하다온 이런 사람을 단수공천을
준다면 여지껏 열심히 활동한 후보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일겁니다
어쩔려고 이런겁니까 민심은 천심이유 새겨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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