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 이강진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도 이해찬 대표님 보좌관 했네 하면서 자랑질만 하다가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이해찬 보좌관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당원들과 시민들의 마음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지난 대선에도 지방선거에도 당이 패배할 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가 총선이 되니 꾸역꾸역 나타나서 세종을에 있다가
난데 없이 중앙당 결정 이라면 세종갑에 전략공천된다며 출마지역도 옮겼습니다.
공천심사가 시작도 안됐는데 어떻게 당사자는 벌써 결정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저는 이강진이 전략공천되면 결코 승복할 수 없습니다!
지금도 이해찬 보좌관 출신임만 내세우고 있을 뿐 세종시 당원 간 분열만 일으키고 있습니다!
부디 중앙당 공천관련 위원님들과 이재명 대표님은 세종갑 전략공천 계획을 재고해주십시오!
전략공천은 필패입니다!
지금 세종시는 과거의 세종시와 상황이 다릅니다. 시장도 국힘, 시의원 절반이 국힘입니다.
정권도 윤석열 국힘임을 유념하십시오!
이런 밀실공천, 정실공천은 결코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세종시민과 세종시 민주당원들은 공정한 경선을 원합니다! 세종시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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