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명의 민주당 내부 총질러 즉 수박계들을 걸러내려면 시끄러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이대표는 잘하고 계신겁니다.
껍대기만 있고 싸울 마음이 없는 국회의원들 필요 없습니다.
우리 당원들은 각자의 주변, 안되면 가족들이라도 확실하게 교육 시켜서 민주당을 지지하게 해야 합니다.
직장이나 친지들에게도 한번씩이라도 현 시국에 대해 얘기하고 민주당을 믿게 만들어야 합니다.
대선에서 1%도 안되는 차이로 졌습니다.
한번씩 만이라도 주변 알리기에 신경을 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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