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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김부겸"의 망언!

  • 2024-02-21 20:55:21
  • 77 조회
  • 댓글 7
  • 추천 5

오늘 정세균/김부겸 전총리가 공천에 대해

불공정 운운하며 선거를 돕지 않을 수도 있다는

협박성 발언을 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며 당의 공천룰에 대해

알기나 하고 말하는지 의문이다.

불공정하다는 증거제시를 하고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무엇하자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정/김 전총리의 발언의 배경은 정치인카르텔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정치장사일뿐이다.

하나하나 따져보자!

(임종석의 성동구갑 고집)

홍익표의원이 서초을에 출마를 선언하며

소위 사고지역구가 된 곳이 성동구갑이고 

사고지역구는 당에서 전략공천(영입인사등)을 한다.

이 원칙을 깨고 본인을 경선시켜 달라고 떼를

쓰고 있는 것이다. 말하자면 특혜공천을 달라는

것이다.웃기지 않는가?

그리고,지난 2년 동안 무엇하고 있다가 나타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염치없는 짓을 하는가?

(의원평가와 친문학살)

김영주/윤영찬/송갑석/박용진 등 하위 20%가

되었다고 탈당을 하거나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본인의 성적표를 공개했다.그 평가항목에는

동료의원,보좌관,당직자,당원들도 평가를 한다

또한 본회의/상임위활동과 심지어는 출석률

등 여러 분야에서 평가를 하는 것이다.

그런 성적표를 받았으면 의정활동에 대해

반성하고 부끄러워해도 부족한데 모멸감을

느낀다느니 헛소리를 하는게 말이 되냐?

학생시절 성적표 받아볼 때도 그런 헛소리를

했는지 묻고 싶다.

그 평가는 수 개월 동안 한 것이고 작년에 이미

평가가 끝난 것이다.

단수 공천을 받은 고민정,박정,이소영,박재호,

전재수,이해식,송기헌,김병욱 등이 있다.

이 중에 친명은 누구이고 친문은 누구인가?

제발 불공정 운운하지 말고 할 일 없으면

가서 손주나 봐라!

(친문카르텔)

정세균과 김부겸의 근거도 없는 황당한 주장은

친분으로 얽힌 정치카르텔이 정치적 사익을

얻기 위한 구태일 뿐이다.

소수의 의견도 존중이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청와대 출신 동료를 감싸는 고민정도 

그런 못된 것을 패운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정권을 조폭집단이니 독재니 하며

비판을 하지만 이들 또한 정도의 약하지만

기본틀은 이익추구형 정치인에 가깝다

(결론)

이번 공천룰은 지켜져야 하며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이재명대표는 흔들림 없이 가리라 본다.

만약 원칙과 상식이 깨어진다면 당원들은 

또 다시 좌절할 것이며 민주당을 떠날 수도 있다.

당원들은 모멸감을 인내하며 지난 2년을 버텼다.

민주당은 당원과 국민을 믿고 앞으로 가야 한다.


댓글

2024-02-21

김부겸, 정세균을 비난하지마라~
민주당 분열의 단초가 원로비난이다~

2024-02-21

@노만님에게 보내는 댓글

원로라는 사람들이 당을 흔들고 당대표를 흔드는 발언을 외부에 한다는 것 자체가 노욕을 인정하는 행위다. 현 정권을 타파하기 위해서 그들이 원로로서 어떤 역활을 했는지 궁금하다.

2024-02-21

@노만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래서 계파간 공천 나눠먹기 하고 무난하게 넘어가자 ?? 어림없는 소리.. 이런게 도태지...

2024-02-22

@노만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의 원로라는 유인태와 정세균이
유일하게 하는 말이

"이재명 물러나라"

지긋지긋한 똥파리, 수박들의 단골 멘트...

추하다.
늙어서 뭐하는거냐~~!!
.

2024-02-21

동의합니다

2024-02-21

김부겸. 정세균 입좀 닥치고 있어라.

2024-02-21

원래 로망이 들어서 원로라꼬 부르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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