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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식회사

2024-02-21 15: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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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이 한창이다. 더불어 지분 요구가 한창이다.민주당 최대주주 문재인을 인정하라며 최재성과 임종석 윤영찬 등이 공천을 요구하고 있다. 여기에 김부겸 정세균 문희상 등이 소액주주 지분도 인정하라고 발광을 한다. 심지어 조국은 회사 분할을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정치 결사다. 같은 지향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운영된다. 민주당의 현 지향점은 총선승리와 윤석렬 타도, 정권획득 나아가 대동세상이다. 우리가 뽑은 대표가 제시한 방향성이고 우리는 그것에 동의한다.

1.총선승리 2.윤석렬 타도 3. 정권획득 4.대동세상

위 지향점을 위해 우리는 대표 선수를 뽑고 있다.

문재인 조국 김부겸 임종석 정세균 등등이 과연 우리의 지향점에 도움이 되는가? 스스로 물어보라.

도움은 커녕 외려 윤석렬 괴뢰 정부를 탄생시킨 1등 공신들 아닌가?

저들의 입김이 작용되는 순간 총선은 윤석렬 타도가 아니라

윤석렬 영구집권으로 방향성이 틀어질 것이며 국민들은 민주당을 외면 할 것이다.

문재인 조국 윤석렬 한동훈의 이익은 내각제로 부합 할 수 있지만

이재명은 절대 이들과 양립 할 수 없는 전혀 다른 노선이다.

윤석렬을 만든 일등 공신들이 드글 거리는 민주당으로 윤석렬 타도를 외친다면 국민들은 물론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분열 어쩌구 하면서 침묵을 강요하는자 그자가 간첩이다.

강력하게 분열하여 윤석렬의 배후 문재인 적폐를 쳐내지 않고서는 총선 승리와 탄핵은 고사하고 이재명은 구속 당할 것이다.

조중동이 민주당의 공천파열음 어쩌구 분열을 유도할수록 일반 국민들은 문재인 적폐를 치는구나 하면서 박수를 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총선 결과는 이재명의 책임인대 그에 따른 공천의 권한을 무력화 시키려는 문재인 적폐들 정리가 곧 총선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