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단독 과반을 하려면 비례정당에서 최대한 살아와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조국 신당이 민주당 지지표 갈라치기로 윤석렬 정부의 숨통을 튀어주며 밀정 노릇을 하고 있어 녹녹치 않다.비례는 어차피 조국과 갈라먹기 인대 추미애를 대표로 내세워 부하에게 당한 무능한 조국과 대비 시켜야 한다. 그래야 지지자들이 효능감을 느끼고 연민으로 조국에게 갈 표가 민주당으로 되돌아 온다.
유시민은 조국 신당이 민주당에 해될게 없다고 한다. 비례를 전제로 한 말이긴 하지만 연민과 유대감에 빠져 현실 파악도 못하고 예전만 못한 판단력을 보이고 있다. 선거에 임박하면 조국은 지역구 출마를 검토 할 것이다. 지역 일대일 구도를 주장하는게 증명한다. 이를 통해 조국의 본질이 까발려 짐으로서 지지자들이 이성을 되 찾았으면 한다.
민주당 비례 정당의 대표는 보여지는 것 만큼 내실도 매우 중요하다.연합체에서 추천한 의원들을 통솔하고 지휘 체계를 확립하고 해산까지 과정에서 연합체들의 본진까지 영향력을 발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미애 만한 적임자가 없다.
추미애를 민주당 위성정당 대표와 비례 10번으로 추천한다.
댓글
갈라치기는 귀하가 하고 있으며, 오히려 무기력한 민주당을 조국 창당으로 진정 적극 매국굥 척결 촉진 시키며, 진정 진보적 선명성 키운다.
민주당 내 직업정치 자영업자들 지금도 수두룩하고, 특히 권력자 밑에서 선거 사조직으로 경선 조장질이나 하는 대의원들이 지 이권 때문에 분탕질 하는데,
이번 총선 대비 경선에서 대의원과 공모하여 경선 조장질 하는 종자는 반듯이 척결해야 한다.
@junscuba님에게 보내는 댓글
하나 물어봅시다. 법무장관 조국은 검찰총장 윤석렬에게 개혁 당했는대, 대통령 윤가 타도할수있게 의원 뱃지 달라는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거요? 윤석렬 타도하기 위해서 힘과 조직력 리더쉽이 필요한대 그게 조국에게 있다고 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