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뭣들 하고 있는 건지.
장고 끝에 악수라고 너무 생각이 많으면 음흉하게 보입니다.
언론 탓도 그만하고 정신 좀 차리세요.
임혁백 위원장은 일을 그냥 못하는 분 같아요.
위원장을 관리해야 할 판임.
뭐야 이게?!
일 잘하는 당대표 장점을 하나도 못살리고
무슨 큰 정당이라서 선명하게 못한다? 말도 안되는 구차한 변명입니다.
이도 저도 안되는 깜냥들끼리 답답합니다.
그래 친명으로 다 깔았다 어쩔래?로 나가거나 다 경선 시키거나!!
딱히 전략도 없어보이고 공천잡음은 원래 그래? 방송나오는 의원들도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시스템 공천으로 보입니까? 이게 지금?
이런 소란이 민주주의네라는 둥 이런 식으로 쉴드 좀 그만치고
정신 차리라고요.
지금 분위기 애매해요. 이슈 다 뺏기고 김건희 스멀스멀 기어나오는데
레드팀 가동해서 쫌!!! 제대로 일하는 모습 좀 보여주세요.
찔끔찔끔 우물쭈물 이러고 있으니 오보대응도 못하고 오보를 흘리는 것도 못잡고
장난합니까?
기자들 다루는 센스도 1도 없고
으이구 총체적 난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이 따위 멍청한 정권 안에서 이 지경인 야당이라니 정말 답답해서
이거 못 막으면 그냥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정말 무능해 보여요.
뭘 잘하고 있는 건지 좀 알려줘요!!!
댓글
전직총리 정세균, 김부겸이 자기 사람 안 뽑았다고
난리치는거 보면 잘 하고 있는데요?
나눠먹기가 아닌 시스템공천으로
원래 공천과정은 시끄럽습니다
@닉네임이알긴뭘알아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는게 많은 분들은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밖에서 보면 다 무능하고 이기적이라 저러지...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