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60대 노인 입니다.
도저히 분통이 터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 총선은 윤정부 실정으로 압승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 입니다.
이곳 부산 민심도 예전과 다르게 승리가 코앞에 왔다고 느낄즈음
당대표의 존재감과 리더십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던차에 공천까지
친명 일색으로 하니 민심이 흉흉 합니다.
당시도부가 있는지가 의심스러울 지경 입니다.
당대표는 자기사람만 챙기고 당을 이꼴로 만들어 총선을 이길수 있습니까?
자기 당원들 하나 못 아우르는데 백성들은 아우를수 있습니까?
이런 꼴로 민주당이 대안 세력으로 표 달라고 할수 있습니까?
이번 총선지면 다 죽는줄 제발 알아 정신차리고 큰 리더십 발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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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잠깐씩
뉴스보면 온통 민주당 공천애기로
도배되다시피하니..
누가보더라도 공정하게 공천하고
경선하게 해줬음 합니다.
지금은 계파 따지지말고 능력있고
그 지역에 경쟁력있는 후보가 필요합니다.
윤정부 독재를 막으려면 공천에 잡음없고
물론 잡음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공천탈락한분들도 제발 탈당한다는
소리좀 안했음 합니다.
꼭 본인이여만 된다고 착각들하지 마시고
국민들은 당신 아니여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입당하고 첫 번째 적는 글이 민주당 내부 비판하는 글입니까
원래 공천은 아무리 잘 해도 잡음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기울어진 언론들이 민주당 공천 잡음을 더 크게 보도하고
국힘 공천 잡음은 전혀 보도 안 하는 겁니다
진정한 민주 당원이라면 이런 속내를 알고 비판만 하는글 올리지 말고
민주당 힘낼수 있는 글 단합하는 글 올리고
룬석열 한동훈 김거니 비판 하는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