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국짐당의 실거주의무 폐지 요구에 민주당은 꼬리를 내리면서 3년 실거주의무 유예 안을 제안했고 결국 여야 합의했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을 지금의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한 개정안을
21일 국토위 소위, 22일 전체회의 문턱을 넘어 2월 29일에 열리는 본회의 때 통과 시킨다고 한다. 이걸로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필패할 것이다.
배신감에 많은 유권자들이 등을 돌릴 것이다.
민주당이 기득권 건설사와 둔촌 일병 구하기, 둔촌 주공 올림픽파크포레온 투기꾼들 편에 서서 민주당이 한 역할을 했다. 진짜 믿을 놈이 없다.
민주당 이건 서민들에게 용서 받을 수 없는 짓꺼리를 했다. 어떻게 민주당이 투기꾼들 구하기 정책에 동조한단 말인가!
난 4월 총선에 민주당에 강한 배신감으로 민주당에 투표하지 않겠다. 우리 집에 4표가 효용 가치는 없겠지만, 또 다시 배신한 민주당
욕만 나오게 한다.
국짐당과 함께 결국은 기득권을 위하는 정당. 변하지 않는 정당. 투기꾼들을 구하는 정책이나 하는 정당은
서민들에게 버림받아야 한다. 민주당에 절대 투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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