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의원들이 공천 안준다고 탈당하며 자신의 친정인 민주당에 악을 쓰고 나가는군요.
김영주 국회 부의장?
이 사람이 민주당을 위해 뭐 한일 있나요?
괜찮습니다.
그 사람들 신경쓰지 말아요.
어차피 국회의원 되어봐야 적과 싸울 생각은 않고 눈치만 보는 사람들입니다.
자기 대표 잡아가려는데도 아뭇소리 안하고 눈치만 보거나 찬성표 찍은 사람들이 수십명인데, 그런 사람들
시끄럽다고 공천 줘서 뭐합니까?
150석만 되더라고 싸울 마음이 있고,또 싸울줄 아는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는게 맞습니다.
지금은 평화로운 시대가 아닙니다.
검찰 독재와 싸워야하는 시기입니다.
공천을 잘해서 싸워 이기는 민주당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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