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사주 실행 4일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이 손준성 검사와 함께 오찬 ㅡ 국기문란 ㅡ 탄핵하라
손준성 고발사주 당시 윤석열은 검찰총장이고, 최측근 한동훈은 책임자
한과 윤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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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21.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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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괴문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숨지 말고 당당하게 나와서 그 디지털 문건의 출처,
작성자에 대해서 정확히 대라, 이 말입니다. "
"올해 들어 가장 시원한 판결" 대법원 결국 윤석열 유죄 인정.. 윤석열 김건희 부부 사고 제대로 터졌다, 다급했던 한동훈 뒤늦게 수습하려다 대역풍 터진 상황 - YouTube
고민정 낙선운동 가야
내가 이재명 대표님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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