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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졸업식서 소리지르다 쫓겨난 졸업생, 대통령 사과 촉구
양영석 2024. 2. 19. 11:55
1974년 박정희가 참석한 서울대 졸업식에서 야유와 6,200명 집단퇴장 했는데,
아무런 조치하지 않았다.
50년뒤 2024년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경호원들은 졸업생 인양 졸업생 옷을 입고 난동을 피웠다.
국민을 짐승 끌고 나가듯이 입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가다니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정말 무도한 정권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해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됩니다
공관위는 해명 하라
저기요..이런 요청 하면 큰일 나나요?
상설특검에
문제인에 대해서
신진우 극ㅇ ㅜ판사 탄 해 ㄱ에 제발 동참해주세요!
10·16 재보선 최종 사전투표율 8.98%… 서울시 교육감은 8.28%
'구청장 사망' 보궐에 "혈세 낭비" 발언, 김영배 사과‥ "명백한 잘못"ㅡ 모지리 인증
그 명단에서 조국은 빼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나 지당한 말씀입니다
당이 공식적으로 애기를 할떄는 당대변인을 통해서 공식 브리핑이란건 하는거란다 그런걸 당의 공식 입장이라고 하는것이고 국회의원들이 생각 해 보겟다 --> 안한다는 말 -유시민- ㅋㅋ 뭐니양은 오늘도 정치학을 배웠다 많은 발전 했길 바란다
"금칙어"가 자꾸 떠서 저 짧은글쓰기도 힘이드네요!
댓글
국민을 짐승 끌고 나가듯이 입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가다니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정말 무도한 정권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해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