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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졸업식서 소리지르다 쫓겨난 졸업생, 대통령 사과 촉구
양영석 2024. 2. 19. 11:55
1974년 박정희가 참석한 서울대 졸업식에서 야유와 6,200명 집단퇴장 했는데,
아무런 조치하지 않았다.
50년뒤 2024년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경호원들은 졸업생 인양 졸업생 옷을 입고 난동을 피웠다.
국민을 짐승 끌고 나가듯이 입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가다니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정말 무도한 정권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해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됩니다
공관위는 해명 하라
저기요..이런 요청 하면 큰일 나나요?
다들 고구마를 드셨나
아이구 여사님 또 터졌네요~~
오늘 장 막판 증시 빠진 것, 민주당 금투세 실망 매물 때문이란다..
분노유발 민주당
상법개정 강제상정
흠.. 역시 국짐당에서 정청래 의원이 눈에 가시인가 봅니다.. 우리 돌격대장 정청래 의원을 징계하라니, 마치 이순신을 좌천 시킨 원균이 떠오르네요..
그런데 우원식 뽑을때부터 고구마는 당원들의 몫이었나 싶네요.. 심지어 우원식 뽑았다고 당당해하던 김성환이 어제 금투세 시행팀에 앉아서 발언하는거 보고 역시나 했습니다..
스파이들은 얼른 자기 당으로 돌아가세요~ ㅂㅂ~
그럼 본인이 남 글에 수두룩하게 싼 조롱성 댓글들은 괜찮고? 결국 민주당 까는 소리나 하고 있네..
민주당은 외 주식에 목숨건 사람이 많을가~~방송이고 신문이고 민주당 하면 금투세 도배를하니~~지도부가 무능한가?82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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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국민을 짐승 끌고 나가듯이 입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고 나가다니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정말 무도한 정권입니다
총선에서 승리해서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