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저격수였던 이언주씨를 끌어들여, 친문세력을 치겠다는
전략으로 박찬대,김병기,김성환당원을 주축으로하는 '신명'이 생겨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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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대통령, 그의 많은 실정때문에 저주하리만큼 그를 싫어하지만,
이런식으로 화합을 저해하는 얇은 잔머리로
친문을 치겠다는 이러한 방식은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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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년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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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박,친박,비박, 멀박....
국민과 민주주의가 아닌 개인적인 가까움을 잣대삼는 정치는
결국 성공하지 못합니다.
댓글
국힘 위장 가입자 게으른바보 글 한 건당 국힘에서 얼마 받냐?
살기가 많이 어려운 거 같은데 민주 당원 갈라 치기하려고 참 애쓴다
양심 팔면서 살지말고 그냥 본업에 충실하면서 성실하게 살아라
그러다 암살범 김진성 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