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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개혁의 완장녀,
고민정이 민주당에 적합한 인물이긴 한가요?
그런데, 무슨 근거로 단수공천을 받았나요?
고민정이 단수공천을 받을만했다면,
그 근거를 공개하면 됩니다.
김상진 예비후보처럼 당을 위해서 선당후사를 실천했던 사람들은
우습게 보고, 헌신짝 내버리듯이 내쳐도 되는 건가요?
누구든지 자신있다는 고민정,
경선 시키세요.
.
광진을은 꼭 경선 해야합니다. 해당행위만하던 고민정을 단수공천은 말이 안된다. 단수공천된 내막을 알고싶다.
@헤즐럿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 지도부에서는 광진 을 지역구를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의 절차와 과정을 발표하자니 구멍을 알았을테고, 공개 안하는 것도 문제이니까.... 그냥 덮어 버릴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공천시스템도 사람이 움직이는 형태이니 구멍이 있을텐데... 실패 또는 실수를 인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면 될텐데, 대개 그런 방법들을 잘 선택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동안 민주당이 개혁적 정당이 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냄새나면 덮어 버리는 방식~~~ 현재의 소통구간인 블루웨이브도 총선 끝나면 새로운 단장이라는 거짓된 미명으로 폐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래된 당직자들 이자들부터 쇄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자들이야 말로 친문을 만든 장본인들이며, 민주당 내, 반민주적 세력들일 것입니다. .
김상진을 국회의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현역 지역 경선 원칙만 지키면 되는데 험지도 아닌 광진을 단수공천은 두고두고 고민정 자신의 정치행보에도 해가 될 것입니다. 당대표에게는 엄격한 기준으로 말하면서 자신은 왜 피해 가려고 하지요? 여론 조사도 최근 것이 아니라면서요? 무조건 당선만 되면 된다? 이게 민주주의의 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공천 잡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광진을 단수공천은 앞으로 큰 패착이 될 수 있습니다.
@아레오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걸 알아차릴 정도의 지성이면, 진즉 스스로 나서서 경선하겠다고 했겠죠... 목소리 만큼의 지성은 안 되니, 공천만 받으면 끝이라는 안도감과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을겁니다. 어쩌면 뭘 훔쳐 먹다 들킨 것처럼 가장 불안한 상태일 겁니다. 당 지도부나 공관위가 못하면 당원들이 해내면 됩니다. .
민주당은 고질 병 인가요 아니면 게으른 것 인가요..
친명, 찐명, 진명,비명에 이어 신명 ???
농사짓는 의원 임미애 강력 한마디에 박수 터져나온 국회 ㅡ 양곡법 반대하는 정부와 국힘
농사짓는 의원 임미애 강력 한마디에 박수 터져나온 국회 ㅡ
농사짓는 의원 임미애 강력 한마디에 박수 터져나온 국회 ㅡ 양곡법 반대하는 윤정부와 국힘
저도 안타깝습니다
해당행위자에 대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것이 맞습니까? 국회의원의 입을 누가 막겠습니까만은 해당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는 건 정당차원에서는 해야지 않나요? 그리고 민주당 전체의 의견인 것 마냥 위원장 명의로 게시 하는 건 무슨 경우입니까?
울산중구 정상적인 상식적인 것이 무엇인지 모르나요?모른다면 설명을 해도 모르니... 민주당의 윤석열은 이재명 아닌가요 대선때 같이 대결을 했으니 그것도 부정하나요ㅋ 어느적 수박이야 ㅋ 윤석열정부가 전정부 탓하는 것과 수박타령하는 이재명이나 ㅋ 설사냐 변비냐 미국도 해리슨이냐 트럼프냐 미국도 설사냐 변비냐 중 선택이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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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을은 꼭 경선 해야합니다. 해당행위만하던 고민정을 단수공천은 말이 안된다. 단수공천된 내막을 알고싶다.
@헤즐럿님에게 보내는 댓글
당 지도부에서는 광진 을 지역구를 포기했을 수도 있습니다.
심의 절차와 과정을 발표하자니 구멍을 알았을테고,
공개 안하는 것도 문제이니까....
그냥 덮어 버릴 가능성이 꽤 있습니다.
공천시스템도 사람이 움직이는 형태이니 구멍이 있을텐데...
실패 또는 실수를 인정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면 될텐데,
대개 그런 방법들을 잘 선택하지 않으려 합니다.
@헤즐럿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동안 민주당이 개혁적 정당이 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냄새나면 덮어 버리는 방식~~~
현재의 소통구간인 블루웨이브도 총선 끝나면 새로운 단장이라는
거짓된 미명으로 폐쇄될 가능성이 큽니다.
오래된 당직자들 이자들부터 쇄신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자들이야 말로 친문을 만든 장본인들이며,
민주당 내, 반민주적 세력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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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을 국회의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현역 지역 경선 원칙만 지키면 되는데 험지도 아닌 광진을 단수공천은 두고두고 고민정 자신의 정치행보에도 해가 될 것입니다. 당대표에게는 엄격한 기준으로 말하면서 자신은 왜 피해 가려고 하지요? 여론 조사도 최근 것이 아니라면서요? 무조건 당선만 되면 된다? 이게 민주주의의 길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공천 잡음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광진을 단수공천은 앞으로 큰 패착이 될 수 있습니다.
@아레오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걸 알아차릴 정도의 지성이면,
진즉 스스로 나서서 경선하겠다고 했겠죠...
목소리 만큼의 지성은 안 되니,
공천만 받으면 끝이라는 안도감과 희망회로를 돌리고 있을겁니다.
어쩌면 뭘 훔쳐 먹다 들킨 것처럼
가장 불안한 상태일 겁니다.
당 지도부나 공관위가 못하면 당원들이 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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