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시절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언론을 제대로 상대 못 하고 있다 이것 입니다.
김대중 전대통령 시절에는 IMF 라는 국가 초유의 상태 깁권 초기에는 언론에서 크게 반기를 들지 못 했지만..
IMF 졸업 이후 서서히 마각(?)을 들어 냈는대..
이때 부터 차기 대권 후보인 노무현 후보에 대해서 거의 정권 재창출을 못하는 걸로 해 놓고 선
노무현 후보에 대한 십자포화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돼자 더더욱 거세게 말끝 하나 하나 조롱을 석인 기사를 작성 하였습니다..
저 같았으면 언론사 문 닫게 법을 개정 해서라도 언론과의 싸움을 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다 정권재창출에 실패를 하였고..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이 되었을때 이들은 들어 내 놓고 언론이 찬양을 하고 LED 100개 발언을 할정도 이면..
이건 언론사가 공정한가 혹은 균형이 있다 라는 말을 할수 있을까요?
그러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찾아 오자..
언론은 사사건건 노골적 반대기사를 냈습니다..
이정도 이면 민주당에서는 언론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하고 언론사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제대로 법을 지키고 있는지..
이런걸 따져 물어서 언론의 자유가 있지만 거기에 못지 않게 의무도 있다 라는것을 상기 시키고..
잘못 할 경우 언론사 문닫을수도 있다 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어야 했는대..
민주당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라는것이지요..
말로는 언론의 자유 라고 말 하지만..
그 뒤에는 개인의 살길만 생각 했거나..
당이 뭐라고 하건 대통령이 뭐라고 하건 내 살길 내가 살아야 하고 이 자리에 있을때 나는 내 몫을 챙겨서
자신의 노후나 내 자식들 앞길을 닦아 놔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았는지..
나라가 엉망이였습니다..
이부분은 인정 할것은 인정 합시다..
그럼 민주당은 언론사에 허위 기사나..
혹은 과장된 기사를 작성 하면..
누구 처럼 고소 고발을 해서라도 적극적인 방어를 해야 하는데 아무것도 하지도 않고.
뭐 하자는것 입니까..
민주당을 이끄는 대표님 부터 언론관이 무엇 인지 궁금 하기 짝이 없습니다..
언론이 자기 마음대로 뇌피설 동원해서 사실은 1% 이고 나머지는 기자의 생각인지 아니면..
데스크의 생각인지 그것도 아니면 사주의 생각을 반영 한것인지..
이정도로 민주당에 대해서 압박을 하고 겁박을 하는대..
민주당은 언론의 자유야..
하고 가만 있다 라는것은 생각이 없다 라는것 입니다..
언론의 자유를 인정 하지만 거기에 따른 책임도 있다 라는것을 상기 시켜 줘야 하고..
그것을 요구 해야 하는대 이런 말 하는 의원 이나 대표는 어디 있나요..
이런 민주당 답답 합니다..
혹시 이재명 대표...
그럴 능력 없는거 아닌가요?
침묵 하지 마시고 자신의 생각을 좀 말씀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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