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개혁 방해,
검찰개혁 방해,
당내 민주화 방해.....
반성도 없고,
사과도 없이
어물쩡 최고위원이 되었구나.
그러고도 한 일이라고는
당원 개무시,
당대표 개무시,
오직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의 이득이 침해가 될 만한 일에는
눈 뒤집어 까고, 개거품 무는 반개혁적 인물을 단수공천 했다는 것은
고민정을 비호하는 세력만 낱낱이 조사해 볼 필요성이 있다.
(엄청 재미 있을 것 같다)
아~~~
2백만명 이상의 민주당원들의 소통창구에 1만분의 1도 안되는
참여당원들을 누가 만들었을까?
블루웨이브 관리자 또는 당직자들의 혁혁한 공이다.
이는 소위 수박들과 고인물 당직자들의 농간이라고 밖에는 볼수 없다.
이자들을 쇄신하지 않고는 민주당의 개혁은 지난한 과정이며, 매우 힘들 것이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