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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면허 박탈하면 ‘감당하기 어려운 행동’ 돌입”
윤예림 2024. 2. 17. 20:52
의사면허 전부 반납하면 아이고야 하려나
수사와 협박과 막가파로 정치하는 룬
짜고 치는 고스톱일듯요 정원 쬐금 늘리고 의료민영화의 또 다른 말 '비대면 원격진료' 실시하려는 꼼수 아닐까요?
ㅡ 총선 선거용 인가요? 나중에 의협에서 파업해서 못한다 하려는 수작 ㅡ
약속대련 꼬라지가 뻔하구만
의사가 부족한 나라인가 ? 인구 감소로 인하여 교대정원은 3000명 줄이고 , 의대정원은 반대로 2000명 늘린다 통계가 개판 이군, 정상적인 의사마저 돌팔이로 만들겠다는 이정부는 정상적인 정부인가 의료대란 일어나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 않됩니다.
이런 호재를 그냥 보내면 않됩니다
총선용으로 이렇게 밀어부쳐서 표를 조금 얻으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500명 증원 수준에서 의사들을 달래면서 마무리 할 겁니다 의사들은 거의 국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됩니다
2찍들과 수박들이 개거품 무는것보니 이언주님
대통령 과잉경호 논란, 오바마와 비교한 MBC 단신 보도한 KBS ㅡ 부끄러움을 모르는 룬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동아일보 이기홍 "김건희, 사법 심판 받게 해야… 보수 초토화시킬 수도"
생후 일주일 만에 숨 멈춘 쌍둥이... 재일한국인 할머니들의 고통의 증언
사법의 칼이 점점 김망신 목을 향해 가고 있네요.
11월에 최소한 채상병 건은 통과될 것 같습니다.
올 초만해도 김망신 사법처리가 그저 꿈같은 소리라 여겨졌지만, 요즘 돌아가는 상황이 조만간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점성학 타로 쎄실 님 왈 "1월부터 김망신 권력이 다 무너진다"
저도 맘 같아서는 그러고 싶은데요 정부는 이걸 기회로 KBS를 민영화하지 않을까요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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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치는 고스톱일듯요 정원 쬐금 늘리고 의료민영화의 또 다른 말 '비대면 원격진료' 실시하려는 꼼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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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선거용 인가요? 나중에 의협에서 파업해서 못한다 하려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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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대련 꼬라지가 뻔하구만
의사가 부족한 나라인가 ? 인구 감소로 인하여 교대정원은 3000명 줄이고 , 의대정원은 반대로 2000명 늘린다
통계가 개판 이군, 정상적인 의사마저 돌팔이로 만들겠다는 이정부는 정상적인 정부인가 의료대란 일어나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쳐서는 절대 않됩니다.
이런 호재를 그냥 보내면 않됩니다
총선용으로 이렇게 밀어부쳐서 표를 조금 얻으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500명 증원 수준에서 의사들을 달래면서 마무리 할 겁니다
의사들은 거의 국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