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회의원의 최대 약점이..
바로..
사무장 입니다..
모든 국회의원은 사무실이 있을것이고..
그 사무실을 지키는 사무장 이라는것이 있는대..
이분들이..
국회의원의 일정과 만냐야할 사람 그리고 인터뷰 의정 활동 일정..
거기에 사무실에 돌아가는 모든 일을 다 책임지다 보니..
사실상.
이 사무장 이라는 사람을 한번 털면 국회의원의 거의 모든것이 다 나온다고 볼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사무장 이라는 분을 경찰이나 검찰은 항상 주목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찾아 오면 이 사무장에 대한 제도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것 입니다..
이 사무장 이라는분이 나중에는 신분이 바뀌어서 기본적으로 공무원이 될수도 있고..
어떤 비리나 비위에 연루가 되었을때..
그 선을 어디 까지 조절을 하느냐에 따라서 이 사무장이 의원 대신 죄를 뒤집어 쓸수가 있고..
그 반대로 사무장이 설특이 되어서 의원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까지 알고 수사를 들어 올수도 있는
그런 자리 이다 보니..
이 사무장 운영에 대해서 민주당 의원님이나 이번 선거에 입후보한 후보님이라도.
이 사무장에 대신 할만한 제도를 찾아서 시행을 해 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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