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뚤어진 언론지형과 언론장악 당하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국힘당 공천은 언론의 집중적 조명을 받고,
한동훈이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언론이 띄워주고,
윤석열 의정부 제일시장 다녀간지 일 주일만에
한동훈이 의정부 제일시장 다녀갔습니다.
이리저리 열심히 다니는 게 선거이고 언론에 부각됩니다.
민주당은? 과반수 물건너 갈 수 있습니다.
언론의 편향적인 보도만 그저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발로 뜁시다!
이건 예상했던 일이지만 민주당의 전략부재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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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당이 대책이 없는 게 문제네요.
여론조사의 과표집과 응답률을 가린채 언론사에 베포하거나 언론사도 삭제하고 보도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러니 민주당이 국민에게 어필하는 수단도 약하고 이런 여론조사기관과 언론사에 대한 대책이 없으니, 항상 국힘이 지지율이 많이 나와서 국민들을 속여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고 있습니다.
기울어진 언론 지형 언론 장악과 여론조작 여론조사 등
민주당에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검찰권력까지 불리한 조건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민주당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고 더 분발해야될 점도 있습니다
민주당만이 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민주 당원과 깨어 있는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불리함을 극복해줘야 됩니다
강서구청장 선거에서도 국힘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고 여론조작을 했지만
민심은 거스럴 수 없듯이 윤정권 심판 민심이 기저에 있으니
불리함을 극복할 수 있게 비판만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인지 찾아서
댓글 하나라도 설득할 수 있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이간질 하는 국힘 위장 가입자 한 놈이라도 더 응징해서 민주당이 더 단합할 수 있도록 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면 될 것 같습니다
윤정권 심판 민주당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