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잘 들으시오 더불어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없으면 더불어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50명도 국회의원 당선 안될 것이다. 왜냐면 문재인 정권때 문재인과 더불어 국회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 하라고 해서 국회의원 180석 가까이 과반 훨신 넘게 만들어 줬는데 국민을 위한 일을 아무 것도 한 것이  없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실망감만 줘서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했던 많은 지지자들의 돌아서 버리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재명 경기 지사가 있어 대선에 출마 하면서 돌아 섰던 지지자들의 많이 돌아와서 근소한 차이로 정권을 잡지 못했지만 정권을 잡지 못한 것은 이낙연과 박용진 이 두사람이 대장동 사건을 기획해서 이재명을 함정에 몰아넣고 자기들의 대통령 되려고 이재명을 모함하고 비방해서 이재명을 범죄자로 만들었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는 대선이 지게 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국회의원들의 반성하고 각성해야 할 자들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정권을 내주게 만든 것은 이재명 탓 할 것이 아니라   첫째가 문재인 정부며   둘째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며 셋째는 이낙연과 박용진 이자들이다.

그나마 지금 이재명대표가 있어 뺏겼던 정권을 도로 찾아 오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는 것도 이재명 대표가 있어서 희망과 꿈을 앉고 도전 할 수 있는 것이지 이재명 대표가 없었다면 꿈도 꿀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 들었을 것을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이재명 대표를 고맙게 생각들 해야 한다. 

수렁에 빠진 것을 건져 낸 사람이 뭐니 뭐니 해도 이재명 대표라는 것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우리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재명 한 사람을 믿고 이재명 대표가 국민을 위한 훌륭한 일을 해 줄 것으로 보고 희망을 갖고 더불어 민주당을 응원 한다는 것을 국회의원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지금 국민의 힘 당에서는 더불어 민주당에 이재명 만 없으면 이번 총선도 식은죽 먹기로 쉽게 이길 수 있는데 이재명 때문에 지게 생겨 열 받아 어떻게 하든  이재명 만 죽이려고 온갖 나쁜 죄 명은 다 뒤집어 씌워도 안되니 이제는 당 내 파동을 이르키려고 온갖 모사를 다 꾸미고 있는데 이런 덧에 걸려 들어 넘어 가서는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모든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은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후보들 모두 당선되게 하게 위해 하나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올릴 준비가 돼 있다는 것을 말한다. 국회의원 역시 후보 공천에서 탈락 했어도 자신에게 문제가 있어 후보 탈락 한 것으로 자책하고 이유 대지 말고 순응하는 자세를 갖고 자신을 뒤 돌아 보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당원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