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님 보수 방송인들이나 보수 진영의 패널들의 떠드는 말을 절대 귀담아 듣지 마시고 이재명 대표님의 현명한 판단에 의해 뜻대로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당원과 지지자들의 신의 나서 투표는 물론 한 사람이라도 더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찍게끔 홍보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반 이재명게나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은 자를 공천 했을 때는 힘 빠져 투표는 물론 홍보도 안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해야 합니다. 특히 박용진 설훈 윤영찬 같은 이재명 대표를 면전에서 모함하고 비방하며 반기를 든 자들은 절대 같이 할 수 없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더 싫어 한다는 것 아셔야 합니다.
사람도 같이 할 사람과 같이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어디 같은 당 한 식구를 모함하며 비방 할 수 가 있는 것입니까? 이것은 사람이 할 도리가 아닙니다. 절대 같이 할 수 없는자 들임을 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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