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동 로비스트와 이재명은 특수관계”…커지는 사법 리스크
김현지 2024. 2. 17. 12:02
백현동은 2014 박근혜 정부 ㅡ 국토부가 1년에 24차례 공문 보냈다.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아시아 디벨로프라는 회사가
아파트를 지어 3천억정도 이득을 주는 특혜다.
박근혜 정부에서 허가를 낸 국토부가
"혁신도시 특별법 43조 6항에 의거 지자체에게 도시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며 1년에 24차례 공문을 보냈다.
김인섭 한국하우징 대표를 영입하고 로비해서 특혜 주었다.
이재명을 만났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
검찰특활비 147억 내용은 밝히지도 못하고
고발사주도 조사하자
주가조작으로 23억 이득본 0 부인과 장모도 수사하라
그래야 공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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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특검 거부한 윤석열
윤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라며
대장동 특검 거부한거 보니 윤가가 범인인 거니
댓글
팩트와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카더라 했을끼다 라는 구라 만으로 기소하고 재판을 하는구만
주가조작 대장동 특검은 배째라 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