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백현동 로비스트와 이재명은 특수관계”…커지는 사법 리스크 ㅡ 윤석열리스크

  • 2024-02-17 15:10:32
  • 61 조회
  • 댓글 1
  • 추천 2

백현동 로비스트와 이재명은 특수관계커지는 사법 리스크

김현지 2024. 2. 17. 12:02




백현동은 2014 박근혜 정부 ㅡ 국토부가 1년에 24차례 공문 보냈다.

한국식품연구원 부지를 아시아 디벨로프라는 회사가

아파트를 지어 3천억정도 이득을 주는 특혜다.

박근혜 정부에서 허가를 낸 국토부가

"혁신도시 특별법 436항에 의거 지자체에게 도시변경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1년에 24차례 공문을 보냈다.

김인섭 한국하우징 대표를 영입하고 로비해서 특혜 주었다.

 

이재명을 만났다는 기록 자체가 없다.

검찰특활비 147억 내용은 밝히지도 못하고

고발사주도 조사하자

주가조작으로 23억 이득본  0 부인과 장모도 수사하라

그래야 공평하지

대장동 특검 거부한 윤석열

윤 "특검 거부한 자가 범인"이라며

대장동 특검 거부한거 보니 윤가가 범인인 거니


댓글

2024-02-17

팩트와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카더라 했을끼다 라는 구라 만으로 기소하고 재판을 하는구만
주가조작 대장동 특검은 배째라 피하고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