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단하네요....
고민정을 위해서 청원도 막고,
고민정을 위해서 상대자의 발길을 막고,
고민정을 위해서 논란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토론게시글의 12시간을 삭제하고,
그냥 배.설.구의 역할로 자유게시판만 열어 두는 당지도부의 행태~~~
고민정의 눈~물...즙,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페이스북의 변명 글을 자세히 읽어 보면,
고민정이 얼마나 현명한? 인간인지 스스로가 드러내고 있는데.....
이런 자를 지키려는 당지도부의 저의가 심히 의심스럽다.
이면에 더 큰 그림이라도 있는건가????
이하 아무리 금칙어를 찾아 보려고 해도 금칙어를 찾을 수 없어
본문을 올리지 못하겠군요.
무슨 금칙어가 이 따윈가?
일상용어로만 사용해도 어디서 잘못된 것인지... 찾아 낼 수가 없다.
댓글
민주당에 이젠 민주가 없는건가요 정말 절망스럽네요.. 공정경선 요구 청원도 삭제하고 공천결과도 투명하게 알려주지도 않고 ㅠㅜ
일단 진실을 떠나
가서 상대 김상진 후보랑 만나보길 바랍니다.
자꾸 sns로 시시비비 가려봤자
골만 깊어집니다
후보자 선호도 조사도 혁신위에서 없애라고 권고 했는데
현역들이 유리하니까 그대로 유지한거잖아요
당원들이 무서우면 그 당을 떠나는 게 맞습니다
당원들한테 '고밀정' 이라고 불리면서도 단수 공천 받으면 찍어주겠지 하는 기대감이 지금의 무능한 민주당을 만들었다.
고민정 의원은 스스로 해결을 하세요. 당당하게 경선에서 이겨서 총선 나가서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게 맞습니다.
@지시우2go님에게 보내는 댓글
고민정은 SNS 해명글에서 스스로 선민의식을 가진 자임을 자인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머저리 같은 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이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딴에는 감성에만 호소 하느라 본질이 뭔지를 놓쳐 버리는 우를 범한 것 같습니다.
자신에 대한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며,
자신에 대한 헌신을 헛수고로 만드는 병맛 나르시스트,
자신에 대한 희생을 원수로 갚는 뻔뻔함까지...
한마디로 인간성 쓰레기였습니다.
고민정 = 김건희
과 겹쳐 보였습니다
재심의 기각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