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과 관련되서 민주당은 시끄럽고 국힘은 조용하다.
이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나?
이번 선거는 윤석렬 타도가 핵심이고 바탕에는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는 사실이다.
소수당에 표줘봐야 사표라는거 삼척동자도 안다.
즉 민주당에 몰표를 줘야 윤이 타도된다는 사실을 명확히 주지하고 있다.
민주당 간판은 뱃지와 연결 된다는 것을 정치하는 것들이 모를까?
민주당이 공천관련 시끄러운 것은 당연하고 국민의힘이 조용한 것은 당연한것이다.
문제는 민주당내 친문 깡패 의원들은 윤석렬과 전혀 다를바 없는 한통속이라는대 있다.
친문깡패 고민정 하나가 살아 남았으면 친문깡패 2개이상 날릴 것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친문깡패 고민정의 단수는 수순의 문제다.
인지도 있는 친문 깡패를 먼저 살림으로서 중량감 있는 친문깡패 여럿 날릴 힘을 얻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강력하게 분열해야한다. 분열로 선명성을 확실하게 보여줘야 한다.
분열을 말하면서 침묵을 강요하는 그자가 간첩이다.
그래야 윤석렬을 타도하고 이재명도 살고 민주당도 살고 대한민국이 사는 것이다.
댓글
국힘은 조용한 게 아니라 말 한마디 잘 못했다가는 룬석열에 의해 목이 날라가기 때문에
불만이 있어도 말을 못 하는 겁니다
분위기가 개인 소신을 말 못하는 분위기고
한 두명 빼고는 다 겁쟁이들이고 기회주의자들이라는 겁니다
그저 권력 있는 자에게 넙죽 엎드려서 사리사욕만 취하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알고 얘기해 주세요
총선이 얼마 안 남았으니 비판은 할 수 있어도 분열을 하면 안 됩니다
윤정권 심판의 분위기는 만들어졌으니 단합을 해야 국민들도 민주당을 더 신뢰하고 지지할 겁니다
윤석렬 타도하기전에~~
공멸할거갔은대 ~~
고민정친문깡패라고지껄이는
천망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