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수x 의원 지역구에서 활동 열심히 하고 있던데 추미x ??
아니 그 지역 당원들 의견을 물어보든지, 공평하게 경선을 하던지 해야지, 무조건 나xx 하고 붙이려고 추미x 를 붙입니까?
추미x 장관은 솔직히 부울경이나 대구에 전략 공천을 보내야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당대표님 동작을은 안전하게 가고, 부울경, 대구는 이름 있는 인사가 아무도 없는데, 그 지역 사람들이 민주당을 찍어주겠습니까?
아니 지금 부울경, 대구에 갈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제가 알고 있기론 아무도 없어요~
이인x , 추미x 등 장관직을 했거나 전정부 인사들을 차라리 부울경, 대구를 보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 기존 국회의원들 의정 활동, 법안 발의 감산을 하지 말고 컷오프 시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왜이리 국힘보다 민주당이 더 공천룰이 이렇게 허술한지 모르겠습니다.
당대표께서 미리 공천룰을 살펴보고 현역 정치인들에게 아직도 유리하다 싶으면 더욱 공정한 공천룰로 수정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위 20% 감산이 무슨 혁신안이라고 좋다고 만든 사람들이나 그것을 적용하는 사람들이나 똑같은 것이~
지역구에서 그 만큼 일을 못했으면, 다른 신인 정치인들에게 그 지역에서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그 지역구에서도 다음 선거때 유리한 거 아닙니까?
제가 보니깐 현역 국회의원 절반 이사이 컷오프 대상이던데, 왜 당대표는 그런 것들을 체크하지 않고 통과시킨 것입니까?
공천이 무슨 장난입니까? 다시 한 번 보세요~ 당선 확률에 40%
저희 지역에 현역 국회의원에게 전화오는 것은 권리 당원 명부를 알고 있다는 소리인데, 그럼 공평하게 신인 정치인도 당원 명부를 제공해야 공평하죠.
3. 공천 잡음 때문에 난리인 곳이 인천, 강원, 부산, 대구 그냥 전국이 공천 잡음이여~
현역 국회의원이 인맥으로 아는 지방에 지인을 공천하는 경우도 있고, 시도당에서 대놓고 줄세우기를 하고~
아니 언제부터 민주당이 국힘당화 되어 가고 있습니까? 이런 것들이 국힘당과 뭐가 다른지 정말 모르겟어요~
밥그릇 싸움에, 불공정한 경선룰에, 전략 공천이라고 상도덕에 어긋나는 자리 챙기기에~
5. 당대표께서 전략 공천 위원장, 공천위원들 임명하셨잖습니까?
공천룰에 2인의 경우 20% 이상 차이가 나서 단수 공천을 하도록 되어 있는 것을, 경선을 하도록 하는 것이 더 공정한 것이므로~
당헌, 당규를 수정해서 경선을 시키는게 맞는 것 아닙니까?
당대표님, 이런 것들이 진짜 혁신안 아닙니까?
대의원제 비중 20%, 하위 20% 감산, 이런게 무슨 혁신안입니까?
일을 못한 사람들을 잘라내고 신선하고 능력이 있는 인재를 경선에 붙여서 더 능력이 있게 만드는 것이 민주당이 할 일 아닙니까?
하위 50% 이상 다 잘라내고, 신인 정치인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지역구에서 발휘하도록 하는 것이 민주당에 더 좋은 것 아닙니까?
당원들이 인정할 수 있게,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당당한 민주당,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당대표님의 할 일 아닙니까?
왜 당대표께서는 현역 국회의원들을 봐주는 느낌이 들죠?
어차피 총선에서 개헌선 못 넘으면 어차피 당대표께서 대선 나갈 수도 없을 것 같은데, 지금의 현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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