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고민정 사람도 아니네 이건 그냥 넘어갈수가 없다

  • 2024-02-16 16:45:41
  • 76 조회
  • 댓글 2
  • 추천 6

출마하려던거 그만두고 도와주던 사람을 임대 계약서 내밀면서 내가 돈내고 빌렸지 공짜로 빌렸냐라고???

그러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사과를 하라고?

출마까지 저지당하고 도와주던 사람에게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돈내고 빌린건 도와준게 아닌가보죠? 그럼 공짜로 도와줬어야 하나요? 급하게 전략공천되서 어리버리 하던 거 

사무실부터 집기 인력까지 다 도와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그리고 서류전달하려고 민주당사 들어가려던 김상진 후보를 경찰력을 동원해서 막아내다니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민주당이 맞나??

작년 10월에 여론조사꽃에서 20프로 지지도 차이가 났었으면 최근에 했었으면 충분히 따라잡았을텐데(솔직히 여론조사꽃도 신뢰하진않는다)

단수공천? 이게 말이 되는소린지

그리고 고민정은 너무 배은망덕한거 아닌가요? 최소한 사람이라면 그러면 안되죠

나도 처음에는 어쩔수 없지 했는데 아닌것 같습니다. 끝까지 김상진 후보 지지하겠습니다.


댓글

2024-02-16

어차피 200석은 힘들고 광진을 포기한다고 선거지는것도 아니고 단수추천을 한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면 낙선운동도 답입니다. 어차피 국회에서 당의 방향보다는 청와대동아리에만 힘쓰는 사람은 우리는 필요없습니다.

2024-02-16

김상진이 쓰려고 구해늫은 사무실과 그 안의 집기들까지 해서 350만원으로 준거면 거져 준거 아닌가?
그냥 주면 선거법에 걸리니 최소한으로 받고 준건데 이제와서 350만원 줬으니 된거 아니냐는 고민정씨 당신이 사람입니가? 거기다 김상진씨 조직 사람들까지 동원해 당신 선거 도와준 사람이야
그때도 당신을 단수공천해서 피해본 사람이야
그런데 또 경선도 안한다고?
양심있으면 경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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