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클린스만이 경질됐습니다.
정몽규가 절차도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임명해 1년간 잘 놀고먹으며
연봉을 챙긴 클린스만을 더는 안봐도 되는건 다행입니다.
(물론 악의 근원 정몽규가 남았지만)
민주당 내에도 클린스만들이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최근에 민주당 클린스만으로 이름을 알린 놈이 있죠.
이 작자는 검경의 개인지 그놈들이 유죄로 만들어버린 이경의 출마를 막았으며
공정한 선거는 엿바꿔먹은 듯 고민정에겐 단수공천하는 특혜를 줬습니다.
이 클린스만을 제거하지않으면 민주당은 카타르 아시안게임의 한국대표팀이 될 수 있습니다.
굥명신과 한비데가 모아준 이 소중한 기회에 그 작자는 부당공천 날림공천 특혜공천으로
민주당을 사분오열시키려합니다.
민주당원들이 얼마나 공정에 민감한 사람들인지 안다면 이딴 짓은 못할 것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진짜 간첩인 셈이지요.
이재명 대표도 민주당 정몽규 소리 듣지 않으려면 어서 그 작자를 갈아치워야 합니다.
고민정이 중요합니까 200만 당원들이 중요합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