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서울 빅5 병원 전공의 전원이 진료를 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합니다.
이는 여야를 떠나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용서하기 힘든 행위이므로
민주당에서도 강력한 비판성명을 신속하게 발표해야 합니다.
또한 며칠 전 민주당 소속 신현영 의원은 모 방송국 프로에서 공개적으로 의사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것으로 비추어지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이는 대다수 국민의 의견과는 상반되는 것으로서 민주당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이었다고 봅니다.
더구나 신현영 의원은 의사출신이기에 더더욱 발언에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후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당차원에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끝으로 대표님은 저를 포함한 민주당원 과 대한민국 국민의 희망이기에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하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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