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대표 수박들
국민들이 가짜 뉴스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언론개혁 하겠다고 해서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뽑아 줬더니, 이것들이 오히려 언론개혁을 방해하고,
검찰개혁을 방해했던 자들이다. 이것들을 역적이 아니고 무엇으로 부를 수 있을까???
열심히 윤석열과 김건희의 패륜 정치를 미화 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지금의 언론을 언론이라 할 수 있는가~~~!!!
상대가 누구든지 윤석열 가족에 방해가 된다면, 먼지털이식으로 탈탈 털어서
없는 죄도 만들려는 현재의 검찰을 검찰로 부를 수 있는가~~~!!!
그들을 만든 문재인과 친문 세력들이 당원들을 개무시하고,
그리고 틈만 나면 나대며 뺄셈정치만 해대는 국민밉상 고민정을
단수공천하는 공관위는 어떤 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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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청와대도 반대하고 의총을 열었더니 완전히 친문의원들이
전부 나와서 반대해가지고, 그걸 우리가 통과를 못시켰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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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법 반대
고민정 의원: 언론중재법은 야당, 언론과 합의를 이룬 뒤 처리해야 한다.
언론 사주와 언론 노동자를 한 패거리로 취급하는 게 아닌가.
윤건영 의원: 언론중재법이 통과되면 언론이 피해자처럼 비칠 수 있어서 반대한다.
김영배 의원: 단독 처리하면 앞으로 다른 법들도 단독 처리하게 될 것.
단독처리를 하면 실익이 없다.
홍영표 의원: 4.7재보궐 선거 패배한 교훈 잊었나. 선거에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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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반대한 의원 (8명)
고민정,김영배,박병석(본회의 처리 합의 있었음에도, 법안상정X),
박용진,오기형,윤건영,조응천,홍영표
법안 발의 안하고, 입장 표명도 안한 의원(58명)
강선우,강준현,강훈식,고용진,권칠승,김교흥,김민기,김민석,김병주,김상희,
김성주,김성환,김수흥,김영진,김윤덕,김태년,김한정,맹성규,민병덕,민홍철,
박범계,박완주,박재호,박주민,백혜련,서삼석,서영석,설훈,소병철,신영대,
안호영,우상호,위성곤,유기홍,유동수,이개호,이상민,이소영,이용선,이원욱,
이인영,이학영,임종성,전재수,전해철,정성호,정일영,정춘숙,정태호,조승래,
조정식,진선미,최기상,최종윤,한병도,한정애,홍정민,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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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민주당의 공동적은 내부에 있었고요
문어낙쥐수박 2철 같은 개ㅡ씰애기들 응징전략으로
투표포기 보다는 왜구당에 몰표를 줘서 이이제이 하는것도 방법이겠지요
@Republica님에게 보내는 댓글
선거 전은 위기감 조성 ~~~
선거 후엔 당원들 개무시 ~~~
이런 것이 바로 진짜 선동질이죠...
당원들이 중심이 되려면,
솎아 낼놈들 솎아 내야 합니다.
홈페이지 담당자 놈들 무슨 이유에선지 당직자들에게 불리한 글은 막아 버립니다.
블루웨이브 조회수 보면, 400만 당원의 게시판이 맞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