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이 민주당의 국회의원이라면 말 다한 거지...
공심위는 도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심사 하는 거니....??
줄자 가져다 놓고, 이력의 길이를 재고 평가하는 건 아니겠지?
그렇다면, 욕을 쳐먹는 것은 '빼기'를 해야지....
뺄셈 정치의 대명사 고밀정은 일한 성과보다
욕을 쳐먹는 것이 더 적합한 자다.
당원들의 분노와 공천심사에 대한 역풍을 우려한다면,
당장 고밀정의 단수공천 철회하고, 여론을 꼼꼼히 조사해 봐라~~!!
------------------------------------------------
선거 사무실도 못 구해서 전전긍긍할 때,
경쟁자였던? 아니 원래 자신의 텃밭에 날아든 낙하산을 위해서
당의 뜻으로 받아 들이고, 경선까지 포기하며,
자신의 사무실까지 무상으로 내어 주었고,
선대위원장으로 열심히 고민정이 국회의원이되도록 힘썼는데...
선대위 해산식에 선대위원장을 배제시키는 고민정
이 정도면 배은망덕, 인간 쓰레기 아닌가~~~!!!!!
은혜가 아닌 응당 자신이 권리라고 생각하는 인간성 쓰레기,
설령 권리라고 생각했어도, 예의마저 내던져 버리는 인간 쓰레기...
조동아리만 살아서 나불대며, 전청와대 보은정치하는 고민정,
뺄셈 정치 같은 모호한 말보다 뺄셈 인간성부터 고쳐야 하지 않겠니?
;){kind=link}
댓글
민주당에서 국회의원하려는 자는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하지 않나?
그렇지 못한 자를 걸러 내는 일을 하는 것이 공관위 아닌가?
기계적으로 맹점이 있어도 밀어 붙이지 말라고 공관위가 있지 않는가?
일하지 않으려거든 모두 꺼져라
@크낙님에게 보내는 댓글
김병기 간사 놈은 뭐 잘했다고,
연신 희희덕 거리며 잡음이 적은 곳을 먼저 발표하는 것이라며,
당원들의 잡음을 전혀 걱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자 뚜껑이 열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런 놈이 공관위 간사라면 도대체 당원들의 당심이 뭔지도 모를게 뻔하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