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창당에 대한 견해 (민생보다 개혁을 ...)

  • 2024-02-15 17:06:55
  • 63 조회
  • 18.191.239.181
  • 댓글 0
  • 추천 0

민주당은 이 전 문제 인 정부 민주당으로 인해 조국은 피해를 당한 것 사실이다.

(문재인 아니었음 조국 가족까지 멸문지화 처벌을 받지 않았고, 그래서 민주당이 진보라면 이 전 문재인 정부 민주당과 현 이재명 대표 민주당은 차별화를 할 수 있어야 진보 정당이다.)
그러나 조국 창당으로 많은 이견들이 올라오고, 특히 민주당 국회의원들 발설하는 짓 보면 역겹다.
조국 때문에 민주당 총선 피해만 우려하고, 특히 중도층 외면하면서 창당 자체까지 음해를 하고 있는 것에 ....
그리도 조국 창당을 두려워하는 정당이라면, 민주당은 그만큼 자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주는 것이다.
조국이 민주당에 가입한다는 것도 아니고, 민주당보다 더 개혁에 앞장선다는 것에 왜 그리 도 음해하려 드는지 ?
윤석열과 깐족이 및 국힘과 앵벌이들에 더 적극적 대응하는 것이 우선 아닐지 ?


지난 대선에서 중도층 민주당 외면한 것은, 민주당을 '보수적기득권정당'으로서 '진보'라기 보다 자신의 권력 기득권 우선하면서 보수적 직업정치 자영업자라고 말 하는 국민들 대다수라 중도층들 외면하며 패한 것이고,
현재 조국 비방하는 자들 자신의 권력 우선하며 피해의식으로 여길 뿐, 전체 국가적 상황은 2차적인 별개 문제로만 여기는 것 아닌지 ?
즉 1차적으로 현 정부 척결과 더불어, 법 남용으로 현재 상항을 초래한 원인부터 근절 시킬 수 있도록 해결해야 되는 것 아닌지 ?
윤석열이 민주당을 농락할 수 있고 많은 민주당 의원들만 왜 숙청 대상이 됐는지 ?
검찰 개혁 ?
검찰이 법을 남용할 수 있도록 한 원인과 책임은 어디에 있고, 입법부 다수 야당은 뭘 하고 있는지 ?
검찰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는 지나 알고 말로 떠드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의 권력 우선 위해 진정 '공정'할 수 있는 법 개혁은 할 필요가 없다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
매국굥은 법 기술자로서 법을 남용할 수 있었기에 현재에 이르고, 앞으로도 계속 남용할 수 있는 법으로 민주당 악마화 시켜 죽이려 들 것이며, 야당 국회의원 맘에 안 들면 아무라도 털면 먼지는 다 나오니 별건 수사로 털 것이고, 앵벌이들 이용해 '범죄자프레임'으로 사회적 구속을 시킬 수 있으니, 총선 패배하면 더 정적 숙청 할 것인데 .... (안 찍히기 위해 아부나 굴복 할 것인지 ?)
정상적인 입법 개정하라고 180석 줬을 때 뭘 했으며, 이제 윤석열 탄핵 위해 무조건 민주당에 밀어주라 말 할 자격 있는지 ?


왜 윤석열 및 한동훈 깐족이에는 농락 당하면서도, 입법부 다수당인 민주당은 당하고 만 있는지 ?
왜 현행법 남용할 수 없게 '법개정'을 하면 되는데 안하고 있는지 ? 모든 국민들도 바라는 진정 '공정'한 나라를 위해 법 개정한다는 공약은 하지도 않는지 ?
그러면서 지를 위해 선거하고, 윤석열 타도 및 진보적 의지로 개혁 앞장선다는 조국은 음해를 ?
나도 당원으로서 당연히 민주당 출마자 맘에 안 들어도 찍어는 준다. 이유는 국힘의원 당선 돼서는 안 되기에 ....
분명 과거 '안철수 사건'처럼 호남에서 그 많은 호남인들 민주당 거부를 했는지 지금도 숙고하지 못하고,
윤석열 부정 평가가 70%가 돼도 민주당 지지율 오르지 않는지는 성찰하지 않고 있으며,
지들 밥그릇 싸움에는 한치 양보 없이 앵벌이들 앞에서 민주당 분열을 조장하고,
이미 매국굥 정부에서 범죄자프레임에 사회적 구속을 당하고, 계속 재판정에 서야 되는 당 대표를 당 안에서도 '리스크'있다고 이재명 대표를 우습게 여기면서, 이재명 대표 존중해주는 의원 몇 명이나 있는지 ?


국민들 마냥 멍청하지 않으며, 권력자에 빌붙어 선거 사조직으로 특혜나 바라는 대부분의 대의원들 제외하면, 민주당에 무조건 맹종하지 않는다. 좀비가 아니기에 ....
이렇게 민주당 전체가 윤석열과 깐족이에 무시를 당하면서도 안 쪽팔리는지 ?
남 탓 때문에 이 전 민주당 당하고도, 계속 남 탓만으로 책임을 전가하는 민주당 될 것인지 ?
절대로 국힘이 당선되는 것 안 돼서 민주당 찍는 상황이래도, 진정 중도층 확보 및 정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정'할 수 있도록 전면적 법 개정하면 되는데, (책임과 의무에 상벌 규정 개정하고 ..)
일제 강점기 때 법 베껴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헛점 많은 구태한 성문법부터 전면적 개헌까지 할 수 있어야, 식민지 사관 세습 및 유전되지 않고, '왜구기득권카르텔' 고착 돼 수직사회로 인한 불공정과 불신을 해소하며,
'공정'한 사회가 돼야 인권도 존중되고 약자들에 기회도 부여되며, 서로 신뢰 할 수 있는 사회가 돼야 긍정적 희망과 국가에 자긍심도 가질 수 있는데,
사분오열과 양극화로 서로 적대적 혐오를 키울수록 자멸만 초래하고, 미래 불안은 젊은 층 출산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현재 총선은 '민생'보다 "개헌"이 더 우선이라 여기며,
(나라가 안정되고 공정한 나라로서 서로 신뢰하고 자긍심 가질 수 있으면 언제든 경제 문제도 해결 가능. 하루 굶어도 내일 희망이 있음 최선을 다 할 수 있다)
입법부 정치인 선출 총선인 만큼 진보적 의지로 혁신적 개혁을 할 수 있는 선거가 될 수 있기를 염원한다.
민주당 당 정체성도 명확히 정립하고,
조국 창당을 우려할 시간에 진보인지 보수인지도 밝히며, 먼저 민주당부터 혁신할 수 있기를 ....

 

 

 


댓글

댓글작성

    최신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