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x 교수가 언론에 처음 노출되었을 때부터 친명, 친문 대립이란 단어가 언론에서 뿌려지고 있습니다.
2. 언론에선 이미 친명, 비명 이라는 단어에서 선거용 친명, 친문 대립이란 분위기를 풍기는 것입니다.
3. 선거때만 되면 항상 언론에서 나오는 "민주당 내의 갈등, 대립"
4. 그리고 조x 교수가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사법리스크가 생겼고, 3심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5. 조x 신당, 송영x 신당이 왜 민주당에 리스크인지 아시겠나요? 사법리스크 때문에 민주당도 위험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6. 지역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조x 신당, 송영x 신당에서 출마하는 사람들이 양보를 할까요?
7. 비례는 어떻습니까? 조x 교수가 불쌍하다고 조x 신당에 정당 투표를 주면 조x 신당에서 당선된 사람들은 조x 신당은 범죄자 꼬리표가 붙어다닐텐데요.
8. 원래 친명, 친문이란 단어는 원래 없었습니다. 단지 현 당대표와 문재인 전 대통령을 이용하는 세력이 있을 뿐이지, 다 언론에서 그렇게 만든 것이죠.
9. 그냥 현 당대표도 민주당에선 개인일 뿐이고, 문 전 대통령도 개인일 뿐입니다.
10. 녹색정x당이 싫어서 조x 신당을 찍겠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심상x 이나 조x 교수가 결과적으론 개인적인 욕심 아닙니까?
11. 물론 저도 심상x을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어쨌거나 심상x , 조x 교수 모두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고~
12. 자신들의 개인적인 사심 때문에 정치를 하시는 분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13. 나는 조x 교수가 좋아서 한 표, 누구는 송영x 팬이라서 1표, 누구는 용혜x 팬이라서 한표 등등
14. 당원여러분 선거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찍는게 아닙니다. 차악에게 최대한 몰빵을 해서 일단 최악을 보내야 하는 것입니다.
15. 선거가 무슨 정치인이란 연예인을 찍는 무슨,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 트롯트 프로그램입니까?
16. 나는 어떤 연예인이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기 때문에 해당 정치인을 찍어줄거야~
17. 이래서 민주당 선거가 매번 힘들게 이기거나 지는 게임이 많은 것입니다.
18. 지역구에서 조X 신당, 송영X 신당, 녹색정X당, 개X 신당, 진보당, 뭐 이리 신당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19. 지금 현재는 불만은 어느 정도 감수하고 민주당으로 비례, 지역구 몰빵을 해도 나라가 바뀔가 말까 입니다.
20. 왜냐하면 선거는 민주당 지지층만 투표를 하는게 아닙니다.
21. 우리 모두 하나로 힘을 합쳐서 극복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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