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이 단수공천?
공천심사를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요.
이번 선거는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다시 정상적인 국가를 만들어야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는 그 무엇보다도 국민을 위해서 일할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친구들, 자신이 몸 담았던 곳 만을 위해서 움직이는 쓰레기는 필요없습니다.
지금의 민주당이 왜 이리 지저분한지 이유를 잘 생각하십시요.
쓰레기들의 집합소인 제3당에는 국힘보다 전 민주당의원들이 대부분입니다.
고민정은 민주당을 나가지만 않았을 뿐이지 그들과 다름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민정, 이소영 같은 부류는 민주당에 있으면 안됩니다.
이들은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에 반대입장을 했었고
다시 또 반대를 할 사람들입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권을 도운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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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대표가 광신도의 창칼에 암살테러를 당해서 목숨을 잃을 뻔 했었던 위중한 상황에도
뒤에서 씹어대던 인간말종의 악날한 것들인데도
저런다니 민주당이 망하지를 안하면 이상한 일 이지요
수박들 그냥 나두면 아마 나중에 검찰에서 체포동의안 들어오면 또 찬성표 던지겠지요..
대선때 끝까지 완주해서 윤석열 대통령 만들어주고, 당대표 체표동의안에 찬성표 던진 정의당하고도 연대하려고 아주 난리이던데 ㅎㅎㅎ
아마 대선때 전하고 똑같은 일이 벌어질거에요.. 심상정이 또 완주하면 구김당에서 대통령나오겠지요..
민주당은 자존심도 없나봐요.. 어떻게 다 망해가는 정의당한테 의석주려고 안간힘인지.. 당대표고 최고위원이고 지도부고 간에 다들 선비정치 하느라 정신줄 놔버렸네..
잘들하고있다~~
고민정의 단수공천도 문제지만.... 단수공천 자체가 더 문제다.
기본적으로 단수공천이라는 건 경쟁을 원천 봉쇄하는 조치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왜요?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공천 신청자가 1인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밀실에서 결정하지 말고 당원에게 맡겨라. 그게 민주당스러운 후보자 결정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