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개판쳐서 지금 국회의원들 부류가 다시 뱃지 달면 개혁이고 뭐고 그냥 지금하고 똑같습니다.

지금도 160석이 넘고요. 차기 총선에서 지금보다 더 얻으리란 보장도 없습니다.

과반 이상이 현실적인 목표이고, 무엇보다 거기는 시대정신과 개혁정신이 있는 사람들로 채워져야 합니다.

180석 얻었을 때 민주당이요?

각종 개혁 다 뭉개고, 누더기 만들고, 박병석이나 김진표같은 걸 국회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법사위도 갖다바쳤죠. 왜 그랬을까요?

일을 제대로 할 생각이 있었다면 절대로 못할 행동입니다.

지금 민주당 국회의원같은 것들이 다시 국회로 들어가면 대체 뭐가 달라질까요?

다시 세비만 축내고 국민들 희망고문만 냅다 하겠죠.

민주당 대통령이 있는데도 의석수 180석이 대체 뭐가 부족해서 언론개혁, 검찰개혁을 못했을까요?

국정원 전혁직자들, 댓글공작원들, 댓글부대 점조직들 왜 발본색원 못했습니까?

본보기로 몇 명만 처벌하면 다입니까? 걔네들 지금도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인데 그거 잡을 생각은 했습니까?

뉴라이트 등 일본 정치자금이 유입되어서 간첩 양산하고, 정치개입도 하는데 그거 제대로 들여다보기라도 했습니까?

제 7광구 문제에 얼마나 관심이 있었습니까?

민주당 의원 당신들은 뭘 했습니까 대체?

그냥 할 생각이 없었던 게 사실 아닙니까?

조중동 지령 받는 쁘락치 천지에 뭘,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

그리고 직간접적으로 이해관계가 있어서 필사적으로 개혁을 망친 자들,

그러다 분위기 안 좋으니 초선5적 내세워 조국 전 장관의 등에 칼을 꽂는 야비함까지 아주 풀세트를 보여줬죠.

의원 오피셜, 민주당 국회의원 상당수는 작년까지도 검찰개혁을 왜 해야하는지 모르는 똥멍청이들이었다고 합니다.

언론개혁 하기 싫어서 눈물 질질 짠 국회의원은 누굽니까?

지금 민주당 당신들이 언론 개혁 제대로 안 해서 지금 기레기 천국이 된 거 아닙니까?

네이버 등, 포털 개혁 제대로 안 한 이유가 뭡니까?

거기 네이버 출신 없어요?

페미팔이해서 온갖 자리에 낙하산 투입하고 여론 망치고, 심지어 대선까지 조진 인간들 반성은 합니까?

저출산고령화위원회에 출산 반대하는 꼴페미 꽂은 인간 대체 누구입니까?

경력도 능력도 없는 25세 박성민이 청와대 1급 비서관이 되고, 박지현이 비대위원장이 된 거 우연입니까?

개혁에는 열심히 훼방놓던 분들이 왜 이런 건 안 막습니까?

지난 이재명 대선 캠프에 합류해서 태업 등으로 대선 운동을 방행한 주제에 다시 출마하려는 것들, 지자자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겁니다.

이들이 대체 국힘하고 뭐가 다릅니까? 

아니 대체 이런 것들을 다시 국회로 보낼 이유가 있습니까?​

지난 총선 개판으로 해서 별 이상한 인간들 국회의원으로 만들었으면 이번엔 제대로 할 생각을 해야지 또 개판을 쳐요?

국힘하고 윤석열이 문제인 건 상수인데, 진짜 나쁜 건 힘과 시간이 있었는데도 그걸 안 막은 민주당입니다.

현역 의원뿐만 아니라 이상한 인간을 선별한 공관위도 공범이고요.

지금 의원들은 문재인 대통령 팔아서 무임승차했으면 고마워서 일을 제대로 할 생각을 해야지 참...

어디서 이런 것들만 모았나 싶을 정도로 국힘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아직도 문파라며 문재인팔이 하는 양아치도 있더군요. 대체 문재인 대통령이 언제 자기 계파 만들었습니까?​

계속 분탕질치다가 탈당한 수박도 있고요. 이놈들 해당행위도 민주당은 계속 방치했죠.

근데 그것들과 한몸으로 보이는 인간을 단수공천을 줘요? 

단지 인지도 때문이라면 악명이 높은 인간을 어떻게 걸러낼 겁니까?

호남 유권자들 불만을 이번에는 제대로 고려하고 있기는 합니까?

에라이..

뭐 제대로 하는 게 없네요. 진짜..

머저리도 아니고 녹색정의당 껴안을 생각은 하지 맙시다.

용혜인같은 거한테 휘둘리지도 맙시다. 얘 속셈을 대체 모르고 있었답니까

용혜인이 뭐가 그리 인상적입니까?

160명 넘는 국회의원 중 용혜인 정도조차 못 되는 자기들 처지나 좀 쪽팔린 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