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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금리·고물가 ‘폭탄’… 40대, 채무조정 신청 38% 급증
김준희 2024. 2. 14. 18:39
나라 경제 망치는 거니
"조국, 병립형으론 국회의원 배지 못 단다" 한동훈 주장은 '거짓' [오마이팩트]
모든 기업들을 다 피 말려 죽이려고 한다! 국힘당이!
진성준 의원 1% 표심 얻으려다 10% 버림.
평화가 경제고 밥이다.국민이 살길이다.
진성준. 이정도로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정책위의장 이라니, 참담하다.
대장동 개발이익은 새발의 피다
명태균의 '尹 여론조사' 제3자 대납 정황, 추가 확인 ㅡ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
일반 당원과 논의없이 한 발언입니다. 이제 본관 점거하고 락카칠하여 발언철회 시위 합시다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모든자리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무지성 꼰대 진성준 의원은
대화 프레임이 동덕학생회 수준이네요.
진성준의원 X맨일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 시국에 가상자산 과세? 동덕여대 발언?? 제정신이면 절대 그리 못함!! 민주당 제발 정신차리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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