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선 확률로 40% 점수를 주면 현역 국회의원이 절대로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지역구에서 권리 당원들 민심만 챙기면 다음에도 또 해쳐먹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기존 국회의원들에게 지역구 의정활동과 법안 발의에 대한 패널티를 추가로 50% 감산시켜야 합니다.
3. 이렇게 해야 국회의원들이 정신차리고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명분이 마련되기 때문입니다.
4. 경선에서 아직도 기존 국회의원이 유리하니 지금의 공천위원회를 해체하고, 온라인으로 당원들이 지역구 후보 면접을 볼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5. 경선 후보 전체를 온라인 오픈을 시켜서, 공평하고 형평성 있게 유튜브 면접 또는 동영상 면접, 자기소개, 파워포인트로 자기PR 등 면접 강화를 해야 합니다.
6. 민주당은 기존 정치인들이 4년 동안 지역구와 비례 활동을 얼만큼 했는지 당원들에게 공식적으로 공개해야 합니다.
7. 지금의 민주당은 기존 국회의원들의 기득권이 너무 많은, 민주주의 정당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정당입니다.
8. 앞으로의 경선 과정과 점수 부여 같은 것들을 당원들에게 공개해서, 어떤 사람을 뽑을지 당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9. 여러분께서 좋은 신인 정치인들을 지지하시고 뽑아주신다면, 계파 정치가 아닌 더 좋은 정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정의당 비례 주기 싫다.
김재섭 vs 안귀령
댓글
공천룰 어디서 참고 하셨는지 자료 부탁드립니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