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신당 창당에 맹공 퍼붓는 與 "출마 자격 없다, 사과부터 하라"
한정수 2024. 2. 13. 15:56
7년 뒤에 조국이 민정수석이 될 걸 알고 장학금 줬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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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증거는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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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교수의 PC로 칭하는 것이라면 정교수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데, 정교수의 동의 없이 가져 갔고, 그 PC는 누구나 사용 가능한 조교실에 있었고, 조교를 협박하여 조교의 사인을 받고 가져간 PC라고 방송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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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비리로 시작해서 표창장 위조로 4년 선고한 엄상필 판사 대법관 후보자
조국 전장관은 사과 수도 없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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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을 정치하지 못하게 하려고
가족을 도륙한 거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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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들 50억 클럽이나 수사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