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원들이 당대표님께 구속 찬성 했던거 처럼 조국 때문에 역풍 분다고 했습니다.
맏형인 민주당은 윤 정권 심판으로 선거 가닥을 잡아야 이길 수 있습니다.
의원님들은 평론가 아닙니다.
저는 당의 이익만 생각하는 의님님들은 후원 하지만 동료를 현신짝 처럼 버리는 의리 없는 의원들은 싫습니다.
비례 조국 신당 표함 한다면 어마 어마 한 지지율이 예상 됩니다.
100만 서초동 초불을 기억 한다면 더이상 의석을 빼니 그런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됨니다.
저부터 비례는 조국을 찍을 겁니다 .본투표는 민주당에 하지만 민주당이 밀어낸 조국을 버릴수 없고 더이상 볼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부 의원들보다 전투력이 만만치 않을 겁니다.
조국 신당을 품고 가십시요~~~
박홍근 의원님 이낙연 조국 처줘서 고맙다 했다지요? 찬성 하심니까?
고민정의원께 묻게 습니다. 지금도 조국때문에 역풍이 걱정 되십니까?
전 아니라고 봄니다.
심상정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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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국도 현재 위치에서 민주당과 연합비례로 갈 생각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따로 가면서, 서로가 협력 방안들만 모색하면 좋은 그림이 그려지는데....
조국의 정치참여는 실험무대라고 생각하고, 응원 정도에 그치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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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에게 부담주지마세요
왜 민주당게시판에서 조국을 품으라고 강요합니까
조국 민주당원도 아닌데 뭘 품어요?
@횃불님에게 보내는 댓글
그럼 작은 당들은 비례주면 그들도 민주당 아닌데 왜참여 시커요?
조국은 절대 민주당에 해를 줄사람이 아님니다.
갈라치기는 당신이 하고 있습니다.
이미 당에서 결정된 사항입니다 지금 하시는게 민주당을 위한게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