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회색분자들이 당을 박차고 나가 중간지대인지 어딘지에서 정체성도 헷갈리는 이들과 만나 다시한번 뺏지에 대한 욕망을 불사르고 있는데 반해
눈치만 보고 있던 당내 회색분자들은 여전히 안에서 설쳐댄다
검찰권력의 견제와 통제를 위해 힘쓰다 말그대로 불쏘시개가 되어 온가족을 희생당하고 4년여를 조리돌림 당하면서도 사리에 어긋남이 없이 꿋꿋이 그 정기를 이어가 마침내 멧돼지 연합정권에 대한 조기 종식의 기치를 내걸로 당당하게 나서는 산 희생양에 대해 그저 눈치만 보고 숨어있던 회색분자들이 씹어댄다.
용서가 되지 않는다
그처럼 온몸으로 4년여를 싸워 온 가족이 풍지 박살난 회색분자들이 있다면 과감히 나서라
두말하지 않고 응원하마
그의 발 뒷꿈치 조차도 따라갈 수 없는 주제들이 건방을 떨고 있다
함부로 회색분자노릇을 하는 쓰레기들은 당원으로서 정당하게 심판해주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고 반드시 그렇게 해주겠다.
엄중엄중을 외쳐대고, 중도를 바라보기만 하다가 180석 기회를 날려버린 것들이 또 무슨 망발인지
중도든 진보든 바라는 것은 하나다
비상식적으로 벌어지는 일들을 정상화 시키라는 것이다.
그길은 곱게 포장된 도로가 아니다.
악착같이 맞서서 싸워서 획득해야 한다
두번다시 엄중이니 중도니 이따위것들을 내세워 위장하지 말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댓글
공감합니다.
저도 공감하고요
회색분자도 있겠지만
암살범 김진성과 같은 위장 가입자들이 민주 당원 갈라치기 이간질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놈들 찾아서 응징하고 있으니 같이 동참해 주시고
진실한 민주 당원으로 홈페이지를 꽉 채우면 하루라도 더 빨리 룬석열 탄핵 이룰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