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이 대표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 2024-02-13 11: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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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님은 지금의 대학 입학 제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 지요..

저는 이 제도는 말 그대로 있는 집 자녀들에게는 너무나도 가기 쉬운 대학 정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일반 서민들의 자녁들은 논문 이라던지 혹은 대학 교수의 논문에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리지도 못하지만..

이런 제도가 있어도 실행을 할 여럭이나 돈 그리고 인맥 이런것이 너무 열악하고 방법 역시 쉽지 않다 라는것이지요..

쉬운 예로..

조국 자녀들의 입시 방법 이나 한동훈 전법무장관의 따님의 미국 대학 입학 과정..

이 모두 일반 서민의 자녀들이 쉽게 할수 있는 방법 일까요?

이번 선거때 그리고 대선때 이 부분에 대한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로스쿨 나오면 무조건 변호사 그리고 검사 판사를 할수 있게 해주는 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검사 판사를 그만 두어도 변호사 개업을 바로 할수 있는것도 문제 이고요..

차라리..

검사 판사와 변호사 자격증을 따로 해서 검사 판사를 하다가 그만 두었을때 변호사 자격증 시험을 봐서 변호사 개업을

할수 있게 하거나..

변호사 자격증이 있더라도 검사 판사 시험을 봐야 검사나 판사가 될수 있도록 제도의 개선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자격증인 변호사 자격증 의사 자격증 같은 자격증도..

일정 나이가 되면 기본적인 시허을 다시 봐서 일정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을때 자격증을 유지 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희 동내 한 의원 선생님은 연세가 90이 다 되어 가시는대..

아직도 현역 의사로 활동 하십니다.

대단 하시죠..

그런대.

실제는 무섭습니다..

저의 어머님 처방 받은 처방전을 드리면서 저의 어머님 약 처방 해주실때 중복 되지 않게 처방 부탁 드린다고 처방전을

내 밀자..

의사 선생님이 처방 코드 집을찾아 가면서 일일이 적어 가면서..

이 약이 무슨 약이고 무슨 기능인지..

확인 하시더군요..

순간 저 놀랬습니다.

이정도의 연세 이면 직업 의사 그만 두셔야 하는것이 정상 아니겠습니까..

자격증 취득한지 몇년 이상 이면 다시 시험을 봐서 자격증 보유를 계속 할수 있을지에 대한 공론을 한번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댓글

2024-02-13

참좋은 질문인데 대표가 직접 답좀 달아 줬으면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2024-02-13

@선객님에게 보내는 댓글

운전면허증도 일정기간 지나면 적성검사 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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