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가서 상왕 문재인 내락받고 신당창당 선언하는 조국
자신을 때리는 주체가 누군지도 모르고 견마지로를 다하는 조국을 보노라니 그저 헛웃음이 나온다.
한동훈이가 2찍들한테 둘러 싸여서 왕 대접받으니 세상이 온통 내것인양 거들먹거리다 윤석렬한테 한방먹은게 불과 엇그제인대,,,조국이가 지지자들 측은지심에 쌓여서 대접받으니 대단한 뭐라도 된양 신당 창당을 하겠단다.
조국신당은 민주당표를 갈라치겠다는게 핵심이다.
양산방문후 신당창당 선언은 문재인이 내락했다는 의미다.
2심에서 2년 실형은 언도받았음에도 구속을 면한 이유가 여기있다.
결국 이재명 죽이기와 맥이 닿아있다.
임종석 고민정 조국의 뒤에는 문재인이 있다는거 모르는 사람있나 ?
겉으로는 민주당 통합을 말하면서 공공연히 이재명과 민주당에 해악이 되는짓만 골라하는게 안보이는가?
그럼에도 선거 끝날때까지 통합을 외치며 문재인에 끌려 다니는 이재명이 불쌍하다.
경선에서 당원들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지난 충선은 개혁에 대한 희망선거였고,
지난 대선은 희망을 배신한 보복선거였고.
이번 선거는 배신자들을 싸잡아 처단하기 위한 분노의 선거가 될 것이다.
개혁에 대한 배신자 문재인과 그 일당을 처단하는 선거.
문재인과 동전의 양면 한몸인 윤석렬을 처단하는 선거,,,
그게 이번 총선에 임한 국민들의 기본 마인드다.
윤석렬 타도에 문재인 똘마니들을 선거에 보내면 그건 윤석렬 타도가 아니라 윤석렬 정권연장이란걸 국민들은 너무도 잘안다.
문재인과 윤석렬은 동전의 양면이다.
한몸이다.
윤석렬 타도에 문재인의 그림자가 어려서는 절대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댓글
문재인 전대통령의 가장 큰 실패는..
과감하지 못했고..
결정을 내려야 할시간에 주저 하였으며..
개혁을 시작 할때 그만한 고통이 온다는걸 알면서 피하였으며..
당시 나사 빠진 민주당에 제대로 역정 한번 내지 못한것 이 복합적으로 합쳐저서 정권 재창출을 못한것 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아직도 미몽에서 깨어나지 못하니 너무 안타깝네요 모두 미몽에서 한시바삐 깨어나야 할텐데 ᆢ
조국님이 무슨죄냐?
이낙연파 아직도 역풍 타령 에고 지겨워
조국 처줘서 고맙다는 인간들 보다 열배는 더 좋다.